디지털 전환: 에어리퀴드 첫번째 원격 운영 센터 프랑스에서 개관
에어리퀴드의 커넥트(Connect)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산업가스 부문의 유일한 운영 센터가 오늘 프랑스에서 개관되었다. 이를 통해 프랑스에 있는 22 개 유닛에 대한 생산 관리를 원격으로 관리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하고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. 미래산업연합(Future inaugurate)1 의 "기술 쇼케이스" 인증을 받은 커넥트(Connect)는 2,000만 유로의 투자를 나타낸다.2 이 프로젝트는 프랑스의 생산 현장에서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구현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데 기반한다.
컨트롤 타워와 마찬가지로 리옹 (Lyon) 근처 Saint-Priest에 위치한 원격 운영 및 최적화 센터는 산소, 질소, 아르곤 및 수소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대한 전국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다. 사이트를 원격으로 중지하거나 재가동 할 수 있는 이 센터는 고객 요구에 맞춰 공장의 생산 수준을 조정한다. 이 센터 덕분에 각 장치의 워크 플로가 각 고객의 요구에 맞게 실시간으로 조정된다. 생산량과 고객에게 가스를 공급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최적화되어 있다.
에어리퀴드는 프랑스의 22 개 사이트에 대한 24시간 빅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, 오작동 이전의 약한 신호 감지를 통한 생산 현장의 예측 유지보수를 개발 중 이다. 에어리퀴드 엔지니어가 고안한 알고리즘은 모든 산업 현장에서 수집 한 거의 15 년간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하기 위해 공장의 장비 조정을 미세 조정하는데 사용된다.
공장에서는 유지보수 및 검사 관리 작업과 오퍼레이터들을 위한 일상 업무 조직을 단순화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들 (터치 태블릿, 3D 스캐닝, 비디오 자습서 등)을 도입하고 있다.
원격 운영 및 최적화 센터를 통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는 "실시간 조종사"와 에너지 소비량의 최적화 및 생산을 연구하는 "분석가"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접하게 되었다.
운영 센터 설립과 함께 생산 기술자의 일상 업무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한 Connect프로젝트는 생산 현장 팀, i-Lab, 에어리퀴드의 혁신 연구소와 프랑스의 테크놀러지 스타트업 생태계간의 에어리퀴드 개방형 혁신 접근 방법의 일부분 이다.
에어리퀴드 그룹 Executive Committee 위원 겸 유럽 산업 담당 Senior Vice President 인, Guy Salzgeber는 “그룹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최초의 산업용 가스 원격 운영 센터를 구현하게된것을 자랑 스럽게 생각합니다. 에어리퀴드가 산업 고객의 요구를 더 잘 예측하고 생산 유닛의 신뢰성을 강화할 수 있게 하는 그룹의 디지털 전환이 새로운 걸음을 내딛었습니다." 라고 말했다.
1미래 산업 연합 (The Industry of the Future Alliance)은 업계 및 디지털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집한다.
22016 년 상반기 Air Liquide 투자 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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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gital-transformation-inauguration-of-the-first-remote-operation-center-for-air-liquide-units-in-france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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